구미시의회 4년 의정 마감…의원발의·조례안 등 1161건 처리

22일 열린 구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박교상 시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구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2일 열린 구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박교상 시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구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의회는 22일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1건을 심의·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서 '시의회 회의규칙 개정안'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구미시 민자유치사업심의위원회 설치·운영 개정 조례안' '예비 수소 전문기업 육성 지원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등 10건이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9대 구미시의회는 공식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9대 구미시의회는 4년간 24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등 116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93건의 5분 자유발언, 8건의 시정질문, 3건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교상 시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의 목소리를 시책에 담기 위해 치열한 논쟁을 벌이는 등 쉼 없이 달려왔다"며 "새 출발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