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2일, 월)…낮부터 소나기·강수량 5~30㎜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신항 방파제로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2026.6.21 ⓒ 뉴스1 최창호 기자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신항 방파제로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2026.6.21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22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다가 낮부터 저녁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의 분포를 보여 봉화·영양 15도, 청송 16도, 영주·울진·영덕 17도, 영천·청도·안동·의성·포항·경주 18도, 대구·경산·김천·군위·상주·문경·예천 19도, 칠곡·구미·성주 20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김천·구미·상주 26도, 칠곡·군위·성주·청송·의성·문경·예천 25도, 대구·경산·청도·고령·안동·영주 24도, 영천·청송·영양·포항 23도, 봉화·영양 22, 울진 21도 등의 분포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을 나타내며, 동해상 파도는 1~3.5m 높이로 일겠다.

울릉도·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동해남부북쪽바같과 안쪽먼바다에 풍랑경보가, 경북 북부·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돼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