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선정…무료 지급기 109대 설치

무료 생리대 지원 포스터/뉴스1
무료 생리대 지원 포스터/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성평등가족부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미시는 다음 달부터 공공시설에 생리대 무료 지급기 109대를 설치해 생리용품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접근성을 높여 여성의 기본적인 건강권과 생활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이다.

전국에서 12개 기초지자체가 공모에 선정됐으며 대구·경북권에서는 구미시가 유일하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