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20억 투입…400가구 지원

대구 서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한 가구의 싱크대 교체 전(왼쪽)과 후 모습. (대구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서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한 가구의 싱크대 교체 전(왼쪽)과 후 모습. (대구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17일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1606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창호 교체 등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타 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30년간 단독주택에 살다가 이 사업 혜택을 받은 한 주민은 "곰팡이 냄새 없는 깨끗한 집에 있어서 너무 좋다"고 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