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전셋값 8개월 만에 하락…매매가는 31개월째↓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전세 가격이 8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5월 대구 아파트 전세 가격이 전월 대비 0.03% 내렸다. 지난해 10월(0.1%) 시작된 상승세가 8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아파트를 포함한 대구의 주택종합 전세 가격도 0.03% 내려 지난해 10월(0.07%) 시작된 오름세가 8개월 만에 멈췄다.
한편, 아파트 매매 가격과 주택종합 매매 가격은 각각 0.18%, 0.14% 내려 2023년 11월부터 시작된 내림세가 31개월 연속 지속됐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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