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 3억 미만 비중 확대…3억~6억은↓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3억 원 미만 아파트 거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5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3억 원 미만 비중이 34.9%로 지난 1월(38.3%) 대비 3.4%p 감소했다.
대구는 3억 원 미만이 43.1%로 지난 1월 41.9%보다 1.2%p 늘었다.
3억~6억 원은 10.7%, 4억~9억 원 2.2%, 6억~15억 원은 0.2%로 1월보다 각각 0.7%p, 0.6%p, 0.3%p 줄었다.
직방 측은 "대구는 3억 원 미만과 3억 원 이상 6억 원 미만 구간이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거래의 중심을 이뤘다"며 "거래량 증감과 관계없이 거래가 주로 이뤄지는 가격대도 큰 변화 없이 유지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