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서 도로변 걷던 80대 여성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신성훈 기자

(칠곡=뉴스1) 신성훈 기자 = 14일 오후 2시 10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지방도에서 갓길을 걷던 80대 여성이 뒤에서 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는 승용차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에 치인 여성은 도로 옆 수로에 빠졌다.
심정지 상태의 여성은 119구급대의 응급 처치를 받으며 40여분 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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