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종이박스 제조 공장서 불…6시간 만에 진화

13일 오후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종이박스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6.14/뉴스1
13일 오후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종이박스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6.14/뉴스1

(칠곡=뉴스1) 신성훈 기자 = 13일 오후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종이박스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21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다음 날 오전 2시5분쯤 불을 껐다.

불로 철골조 공장 건물 7동 중 2동이 불에 타고, 종이박스 약 4톤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파지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