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11~12일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 행사 개최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오는 11~12일 구청 광장에서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영주 홍삼정, 정읍 울외장아찌, 함평 도라지, 거창 사과, 포항 과메기, 울진 돌미역, 영천 한우, 청도 신비복숭아, 예천 참기름, 의성 흑마늘, 완도 젓갈 등 11개 자매도시의 특색이 묻어 있는 다양한 특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서 판매되는 특산물은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지난해 행사에서는 62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권 구청장은 "특산물 판매행사를 통해 자매도시와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는 것으로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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