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단 심야 책마당 오는 19일 개장…도서 무료 대여 서비스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경주문화관 1918에서 '심야책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심야 책 마당은 경주문화관 1918 잔디광장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하게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경주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준비했고 간단한 음료도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보다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돗자리와 독서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책마당 운영 시간 내에 반납해야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경주시 문화재단 관계자는 "역사, 영화, 그림책 등 모두가 쉽게 볼 수 있는 도서로 준비했다"며 "동네 책방 7곳이 참여하는 '심야책마켓'과 '바퀴 달린 도서관'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인 경주문화관 1918은 옛 경주역을 리모델링해 야외문화행사장으로 만든 곳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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