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 "성과로 보답하는 시장 될 것"
- 신성훈 기자

(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상주시장 선거에서 안재민 국민의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큰 격차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기준 안 후보는 49.69% 득표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재현 후보(21.69%)와 다른 후보들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안 당선인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세대교체론'과 '소통하는 젊은 시장'을 전면에 내세워 표심을 자극했다.
그는 "그동안의 선거는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한다는 잘못된 관념이 상주를 병들게 했다"며 "금권선거, 비방과 공격의 선거를 멀리하고, 상주를 바꿀 수 있는 정답을 쓰면서 그 길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기간 시민들이 보내 준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회초리를 모두 가슴에 깊이 새겨 시정에 반영할 것"이라며 "사람이 붐비는 상주, 활기찬 상주, 경제가 살아나는 풍요로운 상주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