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북 오후 5시 57.8%…4년 전 최종 투표율 넘어서
- 정우용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5시 현재 경북지역 투표율은 57.8%(우편·사전투표 포함)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북 유권자 220만 2861명 중 127만 4066명(사전투표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평균 56.9%보다 0.9%p 높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61.3%보다 3.5%p 낮고,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50.1%보다는 7.7%p 높으며, 8회 최종투표율(52.7%)도 넘어섰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진행된 경북지역 사전투표율은 22.42%로 전국 평균 23.51%보다 낮았다.
이날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경북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다. 개표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밤 12시를 전후해 일부 지역에서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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