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경북 오전 7시 2.6%…4년 전보다 0.5%p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시작된 3일 충남 보령시 대천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6.6.3 ⓒ 뉴스1 신웅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시작된 3일 충남 보령시 대천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6.6.3 ⓒ 뉴스1 신웅수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경북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3일 오전 6시 시작된 가운데 오전 7시 현재 경북 유권자 220만 2861명 중 5만 7453명이 투표해 2.6%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 평균 투표율 2.0%보다 조금 높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간 투표율은 2.8%,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때는 2.1%였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경북의 사전투표율은 22.42%로 전국 평균(23.51%)보다 낮았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이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자정을 전후해 일부 지역에서 당선자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