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권 전매 8개월 만에 월 100건대로 '뚝'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8개월 만에 100건대로 떨어졌다.
2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4월 대구의 분양권 거래량이 199건으로 전월 282건보다 83건(29.4%) 줄어 한달 만에 감소했다.
대구의 분양권 거래량이 월 100건대로 떨어진 것은 2025년 9월 237건 이후 8개월 만이다.
구·군별 거래량은 남구 79건, 동구 46건, 달서구 26건, 수성구 25건, 북구 13건, 중구 8건, 서구 2건 순이다.
대구의 분양권은 2020년 9월 '수도권·광역시 민간택지 전매 제한 확대' 조치로 3년간 전매가 제한됐다 정부의 부동산 연착륙 방침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제한 기간이 6개월로 완화됐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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