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늘었던 대구 아파트 매매 한달만에 주춤…4월 거래 2243건
전월보다 522건 줄어 18.8% 감소
월 2000건대 거래는 8개월째 유지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한 달 만에 감소했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243건으로 전월 2765건보다 522건, 18.8% 줄었다.
대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3월 반등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다만 지난해 9월 회복한 월 2000건대 거래량은 8개월째 유지했다.
구·군별 거래량은 달서구가 4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구 409건, 북구 391건, 동구 349건, 달성군 250건, 중구 192건, 서구 96건, 남구 82건 순이었다.
규모별로는 20㎡ 이하 4건, 21~40㎡ 50건, 41~60㎡ 656건, 61~85㎡ 1293건 등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2003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89.3%를 차지했다.
86~100㎡는 24건, 101~135㎡ 173건, 136~165㎡ 31건, 166~198㎡ 7건, 198㎡ 초과는 5건이었다.
매입자 연령별로는 30대가 710건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520건, 50대 434건, 60대 333건, 70대 이상 155건, 20대 이하 65건, 기타 26건 순이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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