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윤 “신도시·원도심 함께 살리겠다”…D-3 총력 유세
- 김대벽 기자

(예천=뉴스1) 김대벽 기자 = 안병윤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는 31일 호명 신도시 일원에서 유세를 열고 신도시와 원도심을 함께 살리는 균형발전 공약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살아야 예천의 미래가 열린다”며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교육·의료 인프라 확대, 일자리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젊은 층과 중산층이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육·의료 환경을 함께 개선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산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원도심 활성화와 신도시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농업 확대, 유통 구조 개선, 농가 소득 증대 정책을 통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청년 농업인 육성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의료 체계 강화, 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 공공의료 기능 확대를 약속했다.
안 후보는 “이번 선거는 예천의 미래 3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실행력으로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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