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1월까지 농촌 일손돕기 집중 전개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봉화군 석포면 사과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직원 50여명은 29일 사과 알을 솎아내는 적과 작업을 도왔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농가 경영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경북도는 인력 수요가 많은 5~6월과 9~11월을 농촌일손돕기 참여 집중 기간으로 정했다.
도내 22개 시군과 농협중앙회 시군지부는 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자는 일정과 희망 지역에 맞춰 맞춤형 매칭을 받을 수 있다.
박찬국 국장은 "농촌 일손이 부족한 시기인 만큼 도민과 기업,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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