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세계 금연의 날 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025년 지역사회 금연 사업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시상은 지난 2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다.
경북도는 금연 클리닉 운영, 금연 구역 지도점검, 유관기관 협력, 시군 사업 모니터링과 컨설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시군 보건소와 함께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담당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
또 학교 주변 담배 판매점 지도·점검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교육청, 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청소년 노담 스쿨 챌린지, 6개 대학 금연동아리, 금연 캠퍼스 인식 조사도 진행했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도민이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금연 환경을 만들고 흡연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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