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경북 오후 2시 18.33%…8회보다 0.75%p↓

6·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제2사전투표소에서 해병대 1사단 소속 해병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최창호 기자
6·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제2사전투표소에서 해병대 1사단 소속 해병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2시 경북의 누적투표율이 18.33%로 전국 평균(18.61%)을 밑돌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일 오전 6시부터 30일 오후 2시까지 경북 유권자 220만 2861명 중 40만 375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2022년 8회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간(19.08%)보다 0.75%p 낮다.

경북의 사전투표소는 322곳이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