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시작…TK 유권자 425만2550명 전국 어디서든 가능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대구와 경북 등 전국에서 시작됐다.
28일 대구·경북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유권자는 204만 9683명, 경북은 220만 2861명이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는 21만 129명이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앱을 실행한 후 제시해야 하며,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는 관내 거주자와 관외 거주자의 동선이 구분된다. 지역구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선거구가 아닌 유권자가 투표할 때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는다. 투표용지를 봉투에 넣고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투표소에서는 투표사무원 등을 폭행·협박하거나 투표용지 등을 손괴·훼손·탈취할 수 없으며, 투표용지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리는 행위도 금지다.
이를 어기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오후 6시 실시되며,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대구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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