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지원사업 선정…5년간 7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소담스퀘어' 현장 인프라 예시(구자근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중소벤처기업부 '소담스퀘어' 현장 인프라 예시(구자근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경북 구미시갑)은 22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소담 스퀘어' 공모 사업에 구미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판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라이브커머스 시설, 교육장, 공유오피스 등을 구축해 디지털 커머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첫해 구축비와 운영비 등 10억 원이 지원되고, 이후 5년간 매년 7억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소상공인의 이야기와 제품을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소담 스퀘어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비수도권 소상공인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도록 돕는 디지털 전환(DX) 지역 거점이다.

현재 전국 7개 시도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4곳이 새로 추진된다. 경북 1호로 구미시가 선정됐다.

구미시에 조성될 소담 스퀘어는 150평(502㎡) 규모에 촬영 스튜디오 3개, 녹음실, 편집실, 교육장, 라운지, 컨설팅룸 등을 갖춘 디지털 커머스 복합 공간으로 구축된다.

구 의원은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최신 디지털 커머스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