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대구경북본부, 성주·남성주휴게소서 '커피 기부' 캠페인
"장거리 운행 화물운전자 휴식 유도하고 기부문화 확산"
- 정우용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2일 화물차 교통량이 많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피로가 집중되는 구간인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남성주 휴게소에서 '안전기뷰(Give U) 커피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화물차 운전자의 휴식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대구·경북 지역의 최근 5년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화물차로 인한 인명 손실이 57.1%를 차지하고, 사고 원인 중 75.8%가 졸음 및 주시 태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휴게소 내 커피전문점에서 음료를 구매한 후 컵홀더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배려운전 12대 교통안전수칙'을 확인하고, 기부 버튼을 누르면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고객을 대신해 1잔당 500원의 교통안전 기부금을 적립한다.
목표 기부금은 1000만 원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고속도로 교통안전 예방을 위해 전액 재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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