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은척 110.5㎜·봉화 석포 107.5㎜…밤까지 비 이어져

때 이른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린 20일 장미가 곱게 핀 대구의 한 초등학교 울타리를 따라 우산을 쓴 시민이 걷고 있다. 2026.5.20 ⓒ 뉴스1 공정식 기자
때 이른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린 20일 장미가 곱게 핀 대구의 한 초등학교 울타리를 따라 우산을 쓴 시민이 걷고 있다. 2026.5.20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21일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에 30~110㎜ 안팎의 비가 내렸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이날 오전 5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상주 은척 110.5㎜, 봉화 석포 107.5㎜, 예천 지보 97㎜, 영주 95.1㎜, 대구 북구 93㎜, 영덕 90.5㎜, 봉화읍 90㎜, 영천 신녕 88.5㎜ 등으로 집계됐다.

주요 지점 최대 60분 강수량은 상주 공성 17㎜, 예천 지보 16㎜, 영주 이산 15.5㎜, 봉화읍 15㎜, 봉화 석포 12㎜, 영덕 11.7㎜, 안동 길안 11.5㎜, 청송 현서 11㎜ 등을 기록했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