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전기실 침수…1376세대 7시간 넘게 정전(종합)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일 오후 3시 35분쯤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아파트 전기실이 침수됐다.
이 사고로 아파트 9개 동 1376세대 전체가 정전됐다. 정전이 7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입주민 4000여명이 불편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과 동구청은 수중펌프와 준설차를 투입해 침수된 전기실에 대한 배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배수가 완료된 뒤에도 전기실 내외부 안전점검 등의 절차가 남아있어 세대 전기공급은 상당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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