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경산에 청년 취·창업 특화밸리 조성”
- 김대벽 기자

(경산=뉴스1) 김대벽 기자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는 20일 경산시청에서 청년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경산 12개 대학에서 매년 졸업생 2만 5000명이 배출되지만 70%가 타지역으로 유출된다"며 "대학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청년 취·창업 특화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포항, 구미, 안동 등지의 주요 산단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고, 로봇·AI 등 미래산업 메가특구를 조성해 경산을 창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전공과 관계없이 AI 활용 능력을 키우는 ‘AI+X’ 융합 교육 모델과 기업 협력형 AI 학위과정, 경북형 공동캠퍼스 구축을 약속했다.
오 후보는 “지방소멸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고 경산을 청년이 머무는 교육·산업·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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