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53㎜·영천 신녕 47.5㎜…내일까지 최대 80㎜ 비

20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자료사진) ⓒ 뉴스1 공정식 기자
20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자료사진)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20일 대구와 경북에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강수량은 대구 북구 53㎜, 영천 신녕 47.5㎜, 경산 46.5㎜, 청도 43㎜, 포항 죽장과 고령 41.5㎜, 영덕 41㎜, 상주 은척과 경주 산내·안동 하회 36㎜, 대구·칠곡 가산 35㎜, 안동 28.7㎜를 기록했다.

21일 밤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북 서부 내륙과 북부 동해안, 북동 산지 30~80㎜, 대구와 경북 나머지 지역에는 20~60㎜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은 "강한 비가 내리면 계곡이나 하천 수위가 갑자기 높아질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