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5월 산불 45건·피해 166㏊…10년 평균보다 20% 감소

경북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한 결과 인명·재산 피해와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뉸스1
경북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한 결과 인명·재산 피해와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뉸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올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방지 대책을 추진한 결과 인명·재산 피해와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초 경북은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3% 수준에 그치고 강풍이 이어져 산불 위험이 높았다.

이 기간 산불은 45건, 피해 면적은 166㏊로 10년 평균보다 각각 20% 줄었다.

불법 소각 산불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으로 10년 평균 대비 45% 감소했다.

경북은 헬기 5대 초동 투입, AI 열화상 카메라 드론, 산불감시카메라 160개, ICT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