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800여곳에 지방선거 벽보 21일부터 부착…"훼손 땐 처벌"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벽보를 21일부터 경북지역 2800여곳에 붙힌다.사진은 경북선관위 청사 전경 ⓒ 뉴스1 김대벽기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벽보를 21일부터 경북지역 2800여곳에 붙힌다.사진은 경북선관위 청사 전경 ⓒ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벽보를 21일부터 경북 2800여곳에 부착한다고 밝혔다.

선거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 성명, 기호, 소속 정당명, 학력, 경력, 정견 등이 담긴다.

허위 경력·학력은 이의 제기를 거쳐 사실로 확인되면 공고된다.

경북도선관위는 후보자의 재산, 병역, 납세, 전과와 정책·공약이 담긴 책자형 선거공보를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할 예정이다.

선관위 측은 "선거벽보나 현수막을 훼손·철거하거나 낙서하는 행위는 처벌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9회 지방선거는 21일 선거 기간이 시작되며, 21일~6월 2일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가 열린다.

또 22일까지 선거공보 제출과 선거벽보 첩부가 마무리되고 선거인명부가 확정되며, 24일까지 투표소 명칭과 소재지가 공고되고, 거소투표용지와 투표안내문이 발송된다.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오후 6시,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오후 6시 진행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