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부모 안심·아이 행복·교사 자부심 보육환경 조성”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영유아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보육 여건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뉴스1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영유아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보육 여건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영유아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보육 여건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17일 권 후보는 보육 현장의 교사 1인당 아동 수 과다, 대체인력 부족, 휴식권 미보장 문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때 시행한 0세, 1세, 3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2세 반 비율을 기존 1대7에서 1대5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더 세심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또 시립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대체교사 인건비 지원 기준을 현실화해 보육교사의 출산·육아기 경력 단절을 예방할 계획이다.

권 후보는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하며, 교사는 자부심을 느끼는 보육 1번지 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