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복심', 하중환 대구시의원, 국힘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복심'으로 불리는 하중환 대구시의원이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17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하 부대변인은 달성군의회 7·8대 재선 의원을 거쳐 제9대 대구시의회에 입성했다.
그는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변인 등을 수행하며 정무·소통형 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 직전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으로서 선거 메시지와 언론 대응 전면에 서며 캠프의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했다.
하 부대변인은 "지방 의정과 선거 캠프,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변인직을 두루 거친 만큼 지역 민심을 중앙당 메시지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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