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주서 잇따라 산악사고…부상자 2명 소방헬기로 병원 이송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 31분쯤 문경 농암면 945m 높이의 조항산 정상 부근에서 바위에 오른 A 씨(50대)가 20m 아래로 추락했다. 사진은 부상자 이송하는 소방헬기.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6/뉴스1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 31분쯤 문경 농암면 945m 높이의 조항산 정상 부근에서 바위에 오른 A 씨(50대)가 20m 아래로 추락했다. 사진은 부상자 이송하는 소방헬기.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6/뉴스1

(문경·경주=뉴스1) 남승렬 기자 = 16일 경북 문경과 경주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크게 다쳤다.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1분쯤 문경 농암면 945m 높이의 조항산 정상 부근에서 바위에 오른 A 씨(50대)가 20m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A 씨는 바위가 무너지면서 경사지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어깨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소방헬기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날 오후 2시쯤에는 경주 내남면 남산에서 산행 중이던 B 씨(50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소방헬기로 병원에 옮겨졌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