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의회 '6254억 추경' 원안 가결

13일 경북 영덕군의회가 임시회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군이 제출한 2026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영덕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13/뉴스1
13일 경북 영덕군의회가 임시회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군이 제출한 2026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영덕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13/뉴스1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영덕군의회는 13일 군이 제출한 6254억 4300만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추경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지난해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반영됐다.

김성호 의장은 "원안 가결된 추경이 군민들의 민생 경제에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