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철강기업 DK동신에 현장 혁신 안전활동 전수

13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함께 지역 중소철강업체인 DK동신에서 8개월 간 진행된 산재예방을 위해 실시한 '안전중심(QSS)' 활동을 마무라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달라진 현장 모습을 확인하고 있는 회사 관게자들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3/뉴스1
13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함께 지역 중소철강업체인 DK동신에서 8개월 간 진행된 산재예방을 위해 실시한 '안전중심(QSS)' 활동을 마무라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달라진 현장 모습을 확인하고 있는 회사 관게자들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13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함께 지역 중소철강업체인 DK동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안전 혁신프로그램인 '안전 중심(QSS)'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가 안전 마인드를 확립하기 위해 산업 현장에서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DK동신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8월부터 20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안전과 생산성이 조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작업장 내 장애물을 제거하고, 통로를 뚜렷하게 구분해 충돌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또 지게차 검지 경보장치와 크레인 리모컨 보관함 설치 및 위험 구역 시각화 등 포항제철소의 안전 노하우를 현장 곳곳에 적용했다.

포항제철소의 QSS 활동은 그룹사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과 일선 소방서에도 적용되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