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구 무소속 대구시장 예비후보 "추경호 후보 지지"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한구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추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2026.5.13/뉴스1 남승렬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한구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추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2026.5.13/뉴스1 남승렬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한구 예비후보가 13일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 수성구 범어동 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4일 예정된 본선거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사퇴한 후 실천적 리더십과 구체적 대안을 가진 추 후보 지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위기의 대구 경제를 살릴 진정한 일꾼은 추 후보"라며 "민주당의 폭주와 독재에 맞서기 위해 보수의 심장은 단일대오로 뭉쳐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천적 리더십과 구체적 대안을 가진 추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중도 포기하면서 대구시장 선거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추 예비후보, 이수찬 개혁신당 예비후보가 경쟁하게 된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