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미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사퇴…"임종식 후보 지지"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한은미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임종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 전 예비후보는 이날 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북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AI·디지털 전환, 교육격차 해소 등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정책을 실행해 본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경북교육의 안정성과 연속성,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임 후보와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8년간의 성과와 47년 경북교육 경험을 토대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 예비후보는 “한 후보의 결단은 경북교육 미래를 위한 큰 뜻”이라며 “교육철학과 진심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했다.
한 전 후보는 이날부터 임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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