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옥성면에 2만5000㎡ 반려동물 복합공간 2027년 준공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3일 옥성면 구봉리에 2만 5000㎡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공간을 지어 2027년 준공한다고 밝혔다.
96억 원이 투입되는 이곳에는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센터, 실내·외 놀이터 등을 갖춘다.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센터는 이미 준공돼 구미시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놀이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실내 1·2층에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관리시설, 카페가 들어서고 1만 7000여㎡의 실외에는 잔디광장, 산책로, 놀이시설, 주차장이 조성된다.
구미시에는 12만명의 반려인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희 구미시 선산출장소장은 "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반려동물 복합공간이 개장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휴식공간이 되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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