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하천 둔치에 승용차 추락 2명 경상…운전 미숙 추정

12일 오전 11시37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하천 둔치에 추락한 승용차에서 119 대원들이 탑승자들을 구조하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2일 오전 11시37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하천 둔치에 추락한 승용차에서 119 대원들이 탑승자들을 구조하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2일 오전 11시37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하천 둔치에 승용차가 추락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탑승자 3명을 구조했으며, 이 중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1명은 현장에서 간단히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차량 7대와 인원 27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운전 미숙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