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계 원로 100여명, 임종식 예비후보 지지선언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교육계 원로 100여명이 12일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창한 전 안동교육장 등 교육계 원로들은 이날 경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교육의 미래는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다”며 “검증된 교육감은 임종식 후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감 선거가 정치적 구호나 이미지 경쟁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며 “교육은 한 번의 실험으로 되돌릴 수 없는 만큼 현장을 알고 책임질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후보는 교사와 교감, 교장, 장학사, 교육정책국장 등을 거쳐 8년간 교육감을 수행하며 경북교육 정책을 직접 실행해 왔다”며 “47년 교육 경험과 현장 이해도를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도시와 농산어촌 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현실을 모두 이해하는 후보로, 경북교육의 안정성과 연속성, 미래 교육 전환을 함께 이끌 적임자다”고 말했다.
교육계 원로들은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고 구호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경북교육공동체 회복과 미래 교육을 동시에 추진할 후보는 임종식”이라고 덧붙였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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