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후보 “2030년 영덕 예산 1조 시대 열겠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12일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민자 유치를 확대해 2030년 영덕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뉴스1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12일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민자 유치를 확대해 2030년 영덕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12일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민자 유치를 확대해 2030년 영덕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예산 1조 원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 예산 7000억 원, 2030년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벌어오는 군정’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상권 침체가 겹친 상황에서 외부 재원과 사업을 끌어오는 세일즈 행정이 필요하다”며 “군수는 중앙부처와 국회를 뛰며 큰 사업과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국비 확보 상시 대응 체계 구축, 공모사업 전문화, 민간 투자 유치 확대를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 민자 유치 과정에서 지역 고용과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산 확대는 도로·물류 개선과 응급·생활 의료 강화, 돌봄과 청년 정착 기반 확충, 스마트수산과 에너지 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은 결과이고 결과는 신뢰”라며 “반듯한 군정과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