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에 대구·경북 상장사 시총 29.7조↑…한 달 만에 반등
전기·전자·금속·서비스 업종 약진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며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한 달 만에 늘었다.
12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4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22개 사의 시가총액이 155조 681억 원으로 전월 대비 23.7%(29조 7063억 원) 늘어 한 달 만에 증가했다.
전기·전자, 금속, 일반서비스 업종 등의 약진이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10월 회복된 100조 원대도 7개월째 이어졌다.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상장법인의 2.6%로 전월 대비 0.1%p 줄었다.
코스피 시장 상장법인 42개 사의 시가총액은 134조 2377억 원으로 전월 대비 25조 5672억 원(23.5%) 늘어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법인별로는 포스코홀딩스(9조 6994억 원), 포스코퓨처엠(4조 3139억 원), 이수페타시스(3조 8393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80개 사의 시가총액은 20조 8303억 원으로 전월 대비 4조 1390억 원(24.8%) 늘었다.
4월 지역 투자자들의 거래 대금은 9조 8289억 원으로 전월 대비 1610억 원(1.7%) 증가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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