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주서 주행 중 차량 화재 잇따라…화물차·승용차 전소

10일 오전 1시 5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67.7㎞ 지점을 주행하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5.10/뉴스1
10일 오전 1시 5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67.7㎞ 지점을 주행하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5.10/뉴스1

(영천·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10일 오전 1시 5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67.7㎞ 지점을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로 화물차 1대가 전소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7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다.

전날 낮 12시 40분쯤에는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7번 국도를 달리던 승용차의 엔진룸에서 불이 나 차가 전소됐다.

장비 9대와 인력 27명이 투입돼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