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국힘 고령군수 후보 "새로운 도약, 더 큰 도약 이루겠다"

이철우 경북지사(가운데)가 9일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오른쪽)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정희용 의원과 함께 손을 들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남철 군수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이철우 경북지사(가운데)가 9일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오른쪽)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정희용 의원과 함께 손을 들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남철 군수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이남철 국민의힘 고령군수 후보는 9일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 역사공원 앞 선거사무소에서 '전진 캠프' 개소식을 갖고 세몰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4년은 세계유산 대가야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주거·돌봄 정책을 강화하며, 머물고 싶은 고령의 기반을 하나씩 준비하는 등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증명해 왔다"며 "다시 한번 고령의 더 큰 도약을 위한 힘찬 전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쉼 없는 열정을 바탕으로 고령을 더욱 살기 좋고 희망찬 곳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민선 9기는 고령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사람이 머무는 역사 문화도시, 청년이 정착하는 정주 도시, 산업과 농업이 고도화되는 자족도시, 군민을 끝까지 책임지는 스마트 행정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흔들림 없는 추진력과 검증된 실력으로 고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 며 "이번 선거, 비방과 갈등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히 승부하고 고령의 미래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품격 있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의 첫 문장이 되고, 군민의 환한 미소가 정책의 마침표가 되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