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들 때문에 바빠요"…경주 황성공원 둥지서 육추 중인 '후투티'

8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 여름새 후투티 둥지에서 새끼들이 세상 구경에 한창이다. 2026.5.8 ⓒ 뉴스1 최창호 기자
8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 여름새 후투티 둥지에서 새끼들이 세상 구경에 한창이다. 2026.5.8 ⓒ 뉴스1 최창호 기자
8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주고 있다. 2026.5.8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에 둥지를 튼 후투티 한 쌍이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여름새인 후투티는 머리 깃 모양이 인디언 머리 장식과 닮았다고 해서 인디언 추장 새로도 불린다.

8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주고 있다. 2026.5.8 ⓒ 뉴스1 최창호 기자

후투티는 매년 5~6월 사이 한배에 5개 이상의 알을 낳는다.

올해 황성공원에 둥지를 튼 후투티는 3~4쌍 정도다.

8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주고 있다. 2026.5.8 ⓒ 뉴스1 최창호 기자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