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욱 경북 예천군수 예비후보 “예산 1조 시대 열겠다"

도기욱 국민의힘 예천군수 예비후보는 6일 지역경제와 청년, 교육, 돌봄 등을 담은 ‘예천 미래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뉴스1
도기욱 국민의힘 예천군수 예비후보는 6일 지역경제와 청년, 교육, 돌봄 등을 담은 ‘예천 미래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뉴스1

(예천=뉴스1) 김대벽 기자 = 도기욱 국민의힘 예천군수 예비후보는 6일 지역경제와 청년, 교육, 돌봄 등을 담은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도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예천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신도시와 원도심, 농촌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도청신도시 기업 유치, 미래산업 기능 강화, 원도심 스포츠·전통시장 연계 소비거점 육성, 스마트농업 기반 농촌 소득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청년 정책으로는 창업거리 조성과 지역기업 연계 채용 확대, 주거·창업·생활 지원 등의 계획을 밝혔다.

의료·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권역별 생활 이동 지원과 회룡포·삼강·곤충생태원 연계 관광벨트 구축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국비와 도비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전략적 예산 배분을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예천군수 경선은 도기욱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간 대결로 치러지며, 7~8일 책임당원 투표와 군민 여론조사를 거쳐 9일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