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야외 물놀이장 12곳 점검…"노후 시설 모두 교체"

경북 포항시 낮 최고 기온이 33.6도를 기록한 25일 오후 북구 양덕한마음체육관 야외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23.7.25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낮 최고 기온이 33.6도를 기록한 25일 오후 북구 양덕한마음체육관 야외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23.7.25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헝=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6일 여름을 앞두고 야외 물놀이장 12곳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함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은 '물놀이장 바닥이 미끄럽다'는 민원이 발생한 북구 양덕동 한마음체육관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정비했다.

포항시는 물놀이장의 노후 시설을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포항시설관리공단도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에 설치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 계획보다 빨리 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