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선비체험관 '북적'…월 7000명 찾아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6일 옥연지 송해공원에 있는 '선비체험관'에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개관한 선비체험관은 지난해 7월부터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건물 2층에 '최고령 MC' 고(故) 송해를 기념하는 송해기념관이 마련돼 있다.
송해공원을 찾는 가족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선비체험관은 '카네이션 키캡 꾸미기', '두바이 쫀득쿠키·마카롱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송해에게 기증받은 소장품 400여 점을 전시하고, 해설사를 통해 그의 삶과 발자취를 소개하고 있다.
선비체험관 방문객은 월평균 6000~7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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