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예회관 공사 막으려 38m 타워크레인 올라간 50대

6일 오전 5시 54분쯤 경북 상주시 복룡동 상주 문화예술회관 공사 현장에서 50대 한국노총 관계자 A 씨가 38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시위를 벌이자 소방 당국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매트를 설치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5.6/뉴스1
6일 오전 5시 54분쯤 경북 상주시 복룡동 상주 문화예술회관 공사 현장에서 50대 한국노총 관계자 A 씨가 38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시위를 벌이자 소방 당국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매트를 설치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5.6/뉴스1

(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6일 오전 5시 54분쯤 경북 상주시 복룡동 상주문화예술회관 건축 현장에서 50대 한국노총 관계자 A 씨가 38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A 씨는 상주시와 공사를 수주한 건설사의 계약 문제와 고용문제 등으로 공사 재개를 반대하며 고공시위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타워크레인 아래 에어매트를 설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위험한 상황은 없다"며 "시위자가 본인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면 내려오겠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