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린이 안전보험 시행…13세 미만 자동 가입

김천시청사 ⓒ 뉴스1 정우용 기자
김천시청사 ⓒ 뉴스1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6일 어린이 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0~12세 어린이는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어린이에게는 도로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상해 후유장해, 상해 수술비, 골절 진단비(치아파절 제외), 화상 진단비(심재성 2도 이상), 상해진단 위로금(교통상해 제외) 등 6가지가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된다.

시는 이번 보험 시행으로 어린이 생활안전망을 넓히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치료와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진우 김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