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체류형 관광 전환…5월 축제로 관광객 유치

경북, 체류형 관광 전환…5월 축제로 관광객 유치 경북도는 6일 관광 마케팅을 체류형 중심으로 전환하고 5월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뉴스1
경북, 체류형 관광 전환…5월 축제로 관광객 유치 경북도는 6일 관광 마케팅을 체류형 중심으로 전환하고 5월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6일 관광 마케팅을 체류형 중심으로 전환하고 5월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5월 경북에서는 문경 찻사발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 등이 줄줄이 열린다.

경북도는 축제를 단순 방문형이 아닌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경북연구원 연구자료에 따르면 시·군을 연계한 관광은 체류 기간이 0.8일에서 1.6일 이상으로 늘고 소비는 약 1.7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광객 소비는 숙박, 식음료, 쇼핑 순으로 발생해 체류형 관광이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준다.

경북도는 역사문화권, 해양권 등 시·군 간 연계 관광 루트를 강화해 축제 방문을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축제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늘리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