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 "365일 아이가 행복한 교육도시 실현"
마음교육 강화·학생 맞춤 통합 지원 등 공약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365일 아이가 행복한 교육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마음교육 강화, 학생 맞춤 통합 지원, 공정한 생애 첫걸음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조성, 영유아 체험과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제시했다.
학교 내 '마음쉼표'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마음신호등'과 '마음약국' 운영, 마음건강지원단 운영해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상시로 살피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심리·정서·학습 통합 지원을 위해 상담·진로·보건·교과 전문가가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학교를 더 안전한 배움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도 내놨다.
흡연·마약·도박 등 중독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 쉼표·디톡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또 학교폭력 행동중재전문가를 육성해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존중받고 자신의 결대로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하는 교육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교육감 선거는 강 예비후보와 임성무 전 대구전교조 지부장,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 등 3파전 구도로 치러진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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